로얄젤리 + 비프로폴리스 + 비폴런 + 블루베리꿀
꿀벌 관련 종합영양꿀 - 프리미엄 로얄젤리허니 180g
여왕벌을 위한 로얄젤리
- 여왕벌의 음식물, 만능의 자연 식품 노약자 건강 유지, 신경증에 효과, 동맥경화 예방
꿀은 꽃에서 나오는 '화밀'을 벌이 삼킨 후 벌통으로 돌아와서 토해 내는 과정에서 뱃속의 전화효소와 어금니에서 분비하는 파로틴을 가미시켜 포도당과 과당으로 전환, 숙성시킨 것이다. 꿀은 칼슘,구리,아연 등 무기질과 각종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효소 성분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스신화에 '아리스타이오스'는 양봉(養蜂)의 신이고 제우스도 꿀을 먹고 자랐다고 기술되어 있다. 이에 그리스인들은 꿀을 '신(神)들의 식량'이라 불렀다. 성서는 가나안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했으며, 솔로몬은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달고 건강에 좋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예로부터 인류는 꿀을 귀하게 여겼다.
꿀벌(bee)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꿀이라고 할 수 있다. 꿀벌 한 마리는 하루에 7∼14번 꿀을 모아 오는데, 1㎏의 꿀을 저장하기 위해 꽃과 벌집을 오가는 횟수는 4만 번 정도이며 이때 필요한 꽃은 총 560만 송이에 이른다.
로열젤리(royal jelly)는 1954년 로마 교황 비오 12세가 고령으로 매우 위독하였을 때 교황의 주치의인 리칼토 리시 박사가 교황에게 로열젤리를 처방하여 쾌차시켰다는 보고 이후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또한 1958년 제12회 국제양봉대회에서 교황은 로열젤리와 벌꿀을 예찬하는 강론을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로열젤리 '붐'이 일어났다.
로열젤리는 여왕벌(queen bee)의 음식물로써 일벌의 입으로부터 제공된다. 여왕벌은 오로지 산란(産卵)만이 임무이므로 1,000마리가량의 숫벌을 상대로 교미를 하여 하루에 2,000∼3,000개의 알을 낳는다. 꿀벌의 집단은 한 마리의 여왕벌[여왕봉(女王蜂)]과 수만 마리의 일벌[직봉(職蜂)], 그리고 번식기에 합류하는 1,000마리 정도의 숫벌[웅봉(雄蜂)]로 구성된다.
꿀벌의 사회는 일벌에 의해 관리, 운영되고 있으며, 로열젤리도 일벌에 의해 생산된다. 즉 일벌은 꽃가루와 꿀을 주식으로 하고 있는데, 소화 · 흡수된 영양소가 혈관을 통해 머리에 있는 인두선(咽頭腺)에 운반되어 로열젤리로 저장된 후 여왕벌에게 공급된다.
꿀벌의 알은 부화된 후 처음 3일간은 모두 로열젤리를 먹으나, 그 다음 3일간을 로열젤리를 계속해서 먹으면 여왕벌이 되고, 꿀과 꽃가루를 먹으면 일벌이 된다. 즉 3일간의 먹이에 따라 불과 40∼60일밖에 살지 못하는 일벌이 되기도 하고, 일벌에 비해 몸집이 2배 이상 크며 일생 약 300만 개의 알을 낳는 능력을 갖고 3∼5년까지 장수하는 여왕벌이 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로열젤리가 불로장생, 강정의 영약, 영원한 젊음을 제공하는 신(神)의 음식, 만능의 자연 식품 등으로 불리는 것이다.
구소련 시절, 보건당국은 100세 이상 장수자의 대부분이 양봉을 하여 벌꿀과 로열젤리를 먹고 있다고 발표하여 로열젤리의 명성이 다시 알려졌으며, 중국에서는 로열젤리를 왕유(王乳)라고 부르며 불로장수에 좋은 것으로 여겨 왔다.
로열젤리는 수분이 약 66% 함유되어 있는 젤라틴성 물질로, 농도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짙어진다. 색깔은 보통 흰색이나 연노랑색일 때도 있으며 공기와 접촉하면 그 색깔이 조금씩 변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로열젤리 [royal jelly]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푸른행복)
[네이버 지식백과] 로열젤리 [royal jelly]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푸른행복)
효용성
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은 로열젤리를 장수 및 회춘 비약으로 사용했다. 프랑스 과학자 쇼반 박사가 1945년 로열젤리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끌었으며, 독일의 프데난 박사와 립트만 박사가 1953년 로열젤리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여 세계는 로열젤리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갖게 되었다.
로열젤리는 영양 보급, 건강 증진 및 유지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식품이다. 또한 로열젤리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산,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40여 종의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꿀(honey)은 현대인의 아스피린과 같은 가장 대중적인 약이었다. 기원전 2500년 무렵에 쓰여진 이집트의 의학서 『스미스 파피루스(Smith Papyrus)』에는 꿀의 900가지 요법이 언급되어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열을 다스리는 데에는 꿀에 물을 섞어서 사용하라고 권장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병사들은 전투에서 입은 상처에 패혈증이 생기지 않도록 꿀을 발랐으며, 개발도상국의 의사들은 꿀을 살균소독용으로 상처나 궤양에 바른다. 또한 꿀은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며, 사람의 기분을 진정시켜 안락한 수면에 도움이 된다.
조선시대 명의(名醫) 허준(許浚)의 『동의보감』에도 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벌을 소금에 볶아 먹으면 대소변을 잘 보고 냉(冷)과 대하(帶下)로 고생하는 여성에게 좋다는 구절이 나온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는 “꿀은 기운을 북돋고 통증을 그치도록 하며 해독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여러 질환에 두루 쓰인다. 만일 꿀을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든든해지므로 장수할 수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일본에서 실시한 로열젤리의 혈류량 증가에 관한 연구(1978)에 의하면 로열젤리는 꿀에 비해 100∼200배 정도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강력한 혈류량 증가 작용에 의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신속하게 피로를 회복하게 하고 활력을 제공한다.
로열젤리는 생체 저항력 강화 및 성장촉진 작용, 항암 작용, 항균 작용, 내분비 · 순환계통 · 조혈기관 등에 영향을 준다. 또한 로열젤리는 노약자의 건강 유지, 고령자의 식욕 부진, 신경증 환자에 효과가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 신경장애 특히 우울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수술 후 회복기 환자에게도 좋다. 로열젤리에는 타액선 호르몬인 파로틴(parotin)과 유사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열젤리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산,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40여 종의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고, 항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R물질(R-factor)이라고 부르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로열젤리 [royal jelly]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푸른행복)
[네이버 지식백과] 로열젤리 [royal jelly]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푸른행복)
프로폴리스
꿀벌이 만드는 양봉의 부산물 중 하나로 꿀벌이 나무의 싹이나 수액과 같은 식물로부터 수집하는 수지질(樹脂質)의 혼합물이다. 로열젤리와는 다르다. 한자어로는 봉교(蜂膠)라고 한다.
꿀벌은 이를 벌집의 작은 틈을 메우는 데 사용하며, 이렇게 하여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한다. 꿀벌로부터 채취할 수 있는 다른 물질인 벌꿀이나 로열 젤리와는 달리 채취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적고, 인위적으로는 증량 또는 합성할 수 없는 귀중품으로, 예부터 민간 약품이나 강장제로서 세계 각지(특히 유럽)에서 이용되어 왔다. 살균성, 항산화성, 항염 작용, 항종양 작용이 알려져 있다.
지역에 따라 꿀벌이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식물 또한 달라진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권의 경우 소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소나무에서, 단풍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단풍나무에서, 대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대나무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식이다. 다른 문화권의 경우 캐나다의 꿀벌들은 사탕단풍나무에서, 멕시코 북부 사막지역의 꿀벌들은 선인장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열대우림 지역의 꿀벌들은 코코넛이나 기름야자 같은 야자수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경우가 많다.
2. 설명[편집]
프로폴리스의 역사는 기원전 약 3000여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서는 상처 및 염증 치료제에 프로폴리스를 사용했으며 미이라를 만들 때 방부 목적으로 프로폴리스를 사용하였다. 이것이 그대로 이어져 고대 로마에서도 프로폴리스를 부상병들의 상처를 소독하는 데 이용했다.
한국에서는 주로 천연 항생제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구할 수 있다. 양봉이 성행하는 뉴질랜드나 호주산이 많다. 공항이나 기념품점에서 파니 스포이드형 몇 개 사다 두면 좋다. (액체는 다량 기내 반입이 안 되니 살 때 기내 반입할 만큼은 기내용 밀봉 포장을 해 달라고 하고, 허용 용량 초과하는 만큼은 따로 부치는 짐에 넣자.) 프로폴리스는 물에는 거의 안 녹고 알코올에 잘 녹기 때문에, 제품은 분말 아니면 에탄올로 용해해 놓은 진한 갈색 액상이다. 소독용으로 쓰는 진한 요오드 용액이나 포타딘(베타딘) 용액과 매우 비슷하며, 일단 알코올에 녹인 거라 냄새도 흡사하다.
프로폴리스 액체를 구했다면 알코올 솜도 같이 구해 놓는 게 좋다. 만약 액체를 실수로 바닥에 쏟아버리거나 몇 방울 떨어지는 일이 벌어질 경우 물보다는 알코올이 더 잘 닦인다.[1] 먹는 방법은 주로 종이컵에 물을 넣고, 프로폴리스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종이컵을 기울여서 밀랍을 제거하고 먹는다. 물부터 부어야 한다. 그냥 컵에 부을 경우 알코올분은 날아가고 끈적해진 밀랍이 그대로 컵 바닥에 붙어 잘 녹지도 않고 곤란해질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3. 효능[편집]
해당 논문(2013.12.9)
주로 알려진 효과로는 항산화 효과(antioxidant), 항생 효과(antibacterial), 항바이러스 효과(antiviral), 항진균 효과(antifungal), 여성 포진, 항원충 효과(antiprotozoan), 항종양 효과(antitumoral), 항염증 효과(anti-inflammatory), 간 보호(hepatoprotective), 항당뇨 효과(antidiabetic) 등이 있다. 이들 효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위의 해당 논문(2013.12.9.)을 참고할 것.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 또한 존재한다.(해당 논문 : #; Anti-hypertensive and cardioprotective effects of a novel apitherapy formulation via upregulation of 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α and -γ in spontaneous hypertensive rats.) 작용기전은 티로신 수산화효소의 활동을 저해하는 것으로, 이 효소는 혈관 확장에 필요한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방해한다. 프로폴리스는 티로신 수산화효소의 활동을 저해함으로써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활성화하여 결과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것.
일반적으로 항생 효과를 나타내므로 염증 증상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항생제로서 효능이 있다. 하나의 예를 보면 벌집에 침입한 쥐를 죽인 후, 벌들이 이를 끄집어 낼 수 없어서 프로폴리스로 코팅했는데, 이게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되었다고 한다. 역사상으로 보면 시체를 벌꿀 담금해서 보관했다는 기록도 있지만, 이걸 실제 검증해보니 손가락보다 더 큰 고기는 벌꿀담금으로 보존이 어렵다는 것을 볼 때 프로폴리스의 항균 성능이 그 정도까진 아니라 할 수 있다. 사실 사람의 상처에 벌꿀, 계란, 진흙, 기름 따위를 썼다는 옛날이야기들은 그 소재 자체의 효능이 아니라 공기, 수분, 미생물을 차단할 수 있었기 때문에 효과를 봤을 가능성이 더 크다.[2]
물에 몇 방울 타서 양치질하면 이 시림에 효과가 있고, 입냄새도 줄여준다. 대신 프로폴리스 냄새가 난다 또한 목이 아플 때 목젖 쪽에 한 방울 떨어트리고 1분 정도 머금은 다음 하룻밤을 자면 낫는다.[3] 먹어도 되는데 맛은 좋지 않다. 식용으로 가공한 것도 시중에 있으니 정 먹고 싶으면 이쪽을 사자. 원액을 베이거나 긁힌 작은 상처에 발라도 된다. (알코올분으로 소독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잘 덧나지 않고, 상처를 코팅하는 효과가 있다. 큰 상처에는 바르면 안 된다.
꿀벌이 만드는 양봉의 부산물 중 하나로 꿀벌이 나무의 싹이나 수액과 같은 식물로부터 수집하는 수지질(樹脂質)의 혼합물이다. 로열젤리와는 다르다. 한자어로는 봉교(蜂膠)라고 한다.
꿀벌은 이를 벌집의 작은 틈을 메우는 데 사용하며, 이렇게 하여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한다. 꿀벌로부터 채취할 수 있는 다른 물질인 벌꿀이나 로열 젤리와는 달리 채취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적고, 인위적으로는 증량 또는 합성할 수 없는 귀중품으로, 예부터 민간 약품이나 강장제로서 세계 각지(특히 유럽)에서 이용되어 왔다. 살균성, 항산화성, 항염 작용, 항종양 작용이 알려져 있다.
지역에 따라 꿀벌이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식물 또한 달라진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권의 경우 소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소나무에서, 단풍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단풍나무에서, 대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대나무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식이다. 다른 문화권의 경우 캐나다의 꿀벌들은 사탕단풍나무에서, 멕시코 북부 사막지역의 꿀벌들은 선인장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열대우림 지역의 꿀벌들은 코코넛이나 기름야자 같은 야자수에서 프로폴리스를 채취하는 경우가 많다.
2. 설명[편집]
프로폴리스의 역사는 기원전 약 3000여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서는 상처 및 염증 치료제에 프로폴리스를 사용했으며 미이라를 만들 때 방부 목적으로 프로폴리스를 사용하였다. 이것이 그대로 이어져 고대 로마에서도 프로폴리스를 부상병들의 상처를 소독하는 데 이용했다.
한국에서는 주로 천연 항생제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구할 수 있다. 양봉이 성행하는 뉴질랜드나 호주산이 많다. 공항이나 기념품점에서 파니 스포이드형 몇 개 사다 두면 좋다. (액체는 다량 기내 반입이 안 되니 살 때 기내 반입할 만큼은 기내용 밀봉 포장을 해 달라고 하고, 허용 용량 초과하는 만큼은 따로 부치는 짐에 넣자.) 프로폴리스는 물에는 거의 안 녹고 알코올에 잘 녹기 때문에, 제품은 분말 아니면 에탄올로 용해해 놓은 진한 갈색 액상이다. 소독용으로 쓰는 진한 요오드 용액이나 포타딘(베타딘) 용액과 매우 비슷하며, 일단 알코올에 녹인 거라 냄새도 흡사하다.
프로폴리스 액체를 구했다면 알코올 솜도 같이 구해 놓는 게 좋다. 만약 액체를 실수로 바닥에 쏟아버리거나 몇 방울 떨어지는 일이 벌어질 경우 물보다는 알코올이 더 잘 닦인다.[1] 먹는 방법은 주로 종이컵에 물을 넣고, 프로폴리스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종이컵을 기울여서 밀랍을 제거하고 먹는다. 물부터 부어야 한다. 그냥 컵에 부을 경우 알코올분은 날아가고 끈적해진 밀랍이 그대로 컵 바닥에 붙어 잘 녹지도 않고 곤란해질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3. 효능[편집]
해당 논문(2013.12.9)
주로 알려진 효과로는 항산화 효과(antioxidant), 항생 효과(antibacterial), 항바이러스 효과(antiviral), 항진균 효과(antifungal), 여성 포진, 항원충 효과(antiprotozoan), 항종양 효과(antitumoral), 항염증 효과(anti-inflammatory), 간 보호(hepatoprotective), 항당뇨 효과(antidiabetic) 등이 있다. 이들 효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위의 해당 논문(2013.12.9.)을 참고할 것.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 또한 존재한다.(해당 논문 : #; Anti-hypertensive and cardioprotective effects of a novel apitherapy formulation via upregulation of 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α and -γ in spontaneous hypertensive rats.) 작용기전은 티로신 수산화효소의 활동을 저해하는 것으로, 이 효소는 혈관 확장에 필요한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방해한다. 프로폴리스는 티로신 수산화효소의 활동을 저해함으로써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활성화하여 결과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것.
일반적으로 항생 효과를 나타내므로 염증 증상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항생제로서 효능이 있다. 하나의 예를 보면 벌집에 침입한 쥐를 죽인 후, 벌들이 이를 끄집어 낼 수 없어서 프로폴리스로 코팅했는데, 이게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되었다고 한다. 역사상으로 보면 시체를 벌꿀 담금해서 보관했다는 기록도 있지만, 이걸 실제 검증해보니 손가락보다 더 큰 고기는 벌꿀담금으로 보존이 어렵다는 것을 볼 때 프로폴리스의 항균 성능이 그 정도까진 아니라 할 수 있다. 사실 사람의 상처에 벌꿀, 계란, 진흙, 기름 따위를 썼다는 옛날이야기들은 그 소재 자체의 효능이 아니라 공기, 수분, 미생물을 차단할 수 있었기 때문에 효과를 봤을 가능성이 더 크다.[2]
물에 몇 방울 타서 양치질하면 이 시림에 효과가 있고, 입냄새도 줄여준다. 대신 프로폴리스 냄새가 난다 또한 목이 아플 때 목젖 쪽에 한 방울 떨어트리고 1분 정도 머금은 다음 하룻밤을 자면 낫는다.[3] 먹어도 되는데 맛은 좋지 않다. 식용으로 가공한 것도 시중에 있으니 정 먹고 싶으면 이쪽을 사자. 원액을 베이거나 긁힌 작은 상처에 발라도 된다. (알코올분으로 소독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잘 덧나지 않고, 상처를 코팅하는 효과가 있다. 큰 상처에는 바르면 안 된다.